헤딩 태그

헤딩 태그란 웹 페이지 영역에서 제목 문구를 담당하는 HTML 태그이다.

<aside> 💡 블로그 글의 제목, 뉴스 기사의 제목, 공지사항 글의 제목 등등

</aside>

사용하려는 제목의 용도, 영향력에 따라서 h1부터 h6 태그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h6 태그까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h3 혹은 h4 태그 까지만 사용된다. 태그의 숫자가 높아질수록 비중이 점점 작아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태그명 h1 태그 h2 태그 h3 태그
사용처 페이지 대표 제목 섹션별 제목 섹션 하위 아이템별 제목
<h1>네이버 뉴스</h1>

<h2>국내 뉴스</h2>

<h3>올해 2023년, 국내 만나이 도입된다.</h3>

만약 아래의 페이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아래 페이지에서 각각 h1, h2, h3 태그를 지정한다면, 어느것이 각각 해당될까?

Untitled

헤딩 태그 작성

Untitled

<!DOCTYPE html>
<html>
	<body>
		<h1>이것은 h1 제목입니다.</h1>
		<h2>이것은 h2 제목입니다.</h2>
		<h3>이것은 h3 제목입니다.</h3>
		<h4>이것은 h4 제목입니다.</h4>
		<h5>이것은 h5 제목입니다.</h5>
		<h6>이것은 h6 제목입니다.</h6>
	</body>
</html>

문단 태그

문단 태그란, 페이지 콘텐츠에서 설명란, 본문 등의 제목의 역할을 하지 않고 설명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을 감싸는 태그이다.

네이버 뉴스 웹 페이지를 통해서 예시를 살펴보자.

Untitled

해당 뉴스 기사에서 제목을 담당하는 문구는 [출근길 인터뷰] 서울공예박물관으로 오세요! 이다. 그리고 뉴스 본문 내용들이 문단 태그로 감싸서 보여주는 영역이다.

p 태그